지난달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매달 발표하는 ‘이달의 기록’에서 ‘사랑이 영그는 연말연시, 이웃과 함께 한 그 시절’이라는 주제로 총17점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 중 1950년대 급식소 풍경을 담은 사진 2점을 본지가 골라봤다. ▲ 전쟁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1956년 구세군 급식소에서 나눠주는 구호물자를 받기 위해 주민들이 줄을 서는 모습. ▲ 구호물자와 함께 한 끼의 식사로 급식이 제공되는 모습.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승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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