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덕성유치원(원장 김미영)은 지난 7일 만3세 유아들과 ‘찾아오는 쿠키 만들기 체험’을 실시해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스턴트 과자에 익숙했던 유아들은 건강한 자연의 재료로 쿠키를 만들며 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
권소율(3) 어린이는 "쿠키 향기가 달콤하고 맛있어서 행복했다"며 "엄마랑 동생한테 쿠키를 선물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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