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남성유치원(원장 김순희)은 원아 126명을 대상으로 5일~8일 4일 동안 ‘피자헛’에서 연령별로 피자 만들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바른반 이우진 어린이는 "직접 만든 피자를 집에 가서 엄마, 아빠와 함께 먹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유아들이 직접 만든 따뜻한 피자를 귀가 시간에 맞춰 배달해 주는 서비스까지 제공 받아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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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남성유치원(원장 김순희)은 원아 126명을 대상으로 5일~8일 4일 동안 ‘피자헛’에서 연령별로 피자 만들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