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스타일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DEVIL’s DOOR)’가 정유년을 맞아 신년 프로모션 '치킨 런 "고! 2017"(Chicken Run “GO! 2017”)'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데블스도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evilsdoorpub)에서 2017년 신메뉴 댓글 이벤트를 통해 60명에게 1월 중 사용이 가능한 식사권(K.F.C 30명, 크리스피 치킨 버거 30명)을 증정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행운을 부르는 붉은 닭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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