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부럽지 않은 '최고 별미'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부럽지 않은 '최고 별미'
  • 이의경 기자
  • 승인 2017.04.19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프레시웨이, ‘인삼갈비탕’ 등 지역 특산물 활용 레시피 선보여
▲ 인삼랜드휴게소(하남 방향)에서 제공되고 있는‘인삼갈비탕’.

고속도로 휴게소가 진화하면서 웬만한 ‘맛집’과 견줘도 전혀 손색없는 ‘휴게소 별미’가 인기를 끌고 있다.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는 식음료 서비스를 위탁 영업 중인 전국의 휴게소를 중심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표 별미를 19일 소개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선정한‘2016년 고속도로 대표음식 TOP 10’중 최우수 음식으로 선정된 메뉴는 바로 경부고속도로에 있는 인삼랜드휴게소(하남 방향)의 ‘인삼갈비탕’이다.

특히‘인삼갈비탕’은 금산지역의 휴게소답게 지역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해 고속도로 휴게소를 주로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입소문과 SNS를 타고 휴게소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도 유명세를 얻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송민규 조리실장(인삼랜드휴게소점)은 "기존의 조리법을 발전시켜 특유의 건강한 맛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고‘2016년 고속도로 최우수음식’에 선정된 이후 전년 대비 20% 이상 매출 신장과 함께 ‘고속도로 맛집’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며 "고속도로 최고 별미인 ‘인삼갈비탕’을 꼭 맛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5년 고속도로 대표음식 TOP 10’에 이름을 올린 문막(강릉방향) 휴게소 ‘한우국밥’도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도 지역의 한우를 활용한 ‘한우국밥’은 연간 약 10만 그릇이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세를 몰아 ‘2017년 고속도로 최우수음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외에도 ▲입장(서울방향)휴게소 '등갈비 김치찌개' ▲덕유산(통영방향)휴게소 '장수사과 돈가스' ▲홍성(시흥방향)휴게소 '한우국밥' ▲홍성(목표방향)휴게소 '제육덮밥' ▲건천(서울방향)휴게소 '강된장비빔밥' ▲경주(부산방향)휴게소 '돼지고기김치찌개' 등이 한국도로공사가 선정한 ‘2016년 휴게소 대표음식’에 선정된 바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4년 행담도 휴게소에 최초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총 13개 휴게소에서 식음료 사업을 위탁영업하고 있으며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메뉴개발을 통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