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9.19 화 13:28
> 뉴스 > 보건/위생
     
경남,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15일까지 캔디·빙과류 외에 학교매점 등 2330곳 전수조사
2017년 09월 04일 (월) 13:25:27 이의경 기자 fsn@fsnews.co.kr

경남도는 개학을 맞아 4일부터 15일까지 631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330곳에 대해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식품위생 취약 우려분야에 대한 사전 위생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은 캔디류, 빙과류, 떡볶이, 핫도그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의 신고업종 1070여 곳과 학교매점, 편의점, 문구점 등 자유업종 1260여 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 및 제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냉장‧냉동시설 온도기준 준수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학교매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에서는 판매금지 대상인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위생점검과 함께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영업자 기본안전 수칙 관련 캠페인, 어린이 대상 건강한 식생활 실천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전담관리원을 통해 학교매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별 모바일 앱’ 설치도 유도해 위해식품 판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하절기 학원가 및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슬러시 취급업소 1809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한 결과 1곳을 제외한 1808곳이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남도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 환경 조성 및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식품위생 점검 및 교육 등을 강화하겠다"며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별 모바일 앱’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의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한급식신문(http://www.fs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주) 대한급식신문사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1265 ㅣ 등록일자 : 2010년 6월 15일 ㅣ 제호 : 대한급식신문 ㅣ 발행/편집인 : 최석철ㅣ 발행일자 : 2008년 6월 9일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53 태영빌딩 5층 ㅣ 전화 : 02-515-4830 ㅣ 팩스 : 02-515-4820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석철 ㅣ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2010 급식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sn@f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