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영양사회는 서울시와 함께 식품영양표시제를 실시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식품영양표시제란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외식업체에 대해 손님에게 제공하는 식품에 열량을 표시하도록 만드는 사업이다.
소비자들의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이 사업은 식당의 메뉴판에 열량과 탄수화물, 지방 등 영양을 표시하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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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영양사회는 서울시와 함께 식품영양표시제를 실시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식품영양표시제란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외식업체에 대해 손님에게 제공하는 식품에 열량을 표시하도록 만드는 사업이다.
소비자들의 알권리 충족과 올바른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이 사업은 식당의 메뉴판에 열량과 탄수화물, 지방 등 영양을 표시하도록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