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충북국제교육원으로 개명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충북국제교육원으로 개명
  • 한주원 기자
  • 승인 2018.01.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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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한주원 기자]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명칭이 충북국제교육원으로 바뀌었다.

충북교육청은 18일 한국·호주 교육문화교류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호주 학생 20명과 교사 7명,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진행했다.

충북국제교육원은 앞으로 '글로벌 리더여, 세상을 소중히 여겨라'(Global Leaders, Cherish the World)라는 비전을 내걸고, 국제민주시민교육 등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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