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프리미엄 아울렛, 네이버쇼핑서도 판매
[대한급식신문=한주원 기자]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이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34개사 70개 제품을 선별해 특별 판매에 나선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가운데 지난해 추석까지 명절 선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된다.
▲사과 배, 천혜향 등 과일선물세트 ▲잣 선물세트, 꿀, 참기름 등 전통건강식품 ▲다양한 즙과 차, 커피, 비누 등이 포함됐다.
경기도는 카탈로그를 제작해 도 산하기관 등에 발송하고, 홍보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3층에 위치한 바라지마켓(경기도주식회사 제2호 매장)내에 오는 3일, 4일 숍인숍 형태로 특별 오프라인 판매장을 마련, 직접 상품을 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네이버 쇼핑 내 서로좋은가게에서도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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