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장기렌탈 전문기업 셀렉카는 장기렌트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월 이용료를 대폭 인하하는 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셀렉카 사업부에서는 신차장기렌트카 뿐만 아니라 신차할부 및 신차자동차 초기 비용 부담제로 등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 구입 시 차량 가격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렌터카 업체들의 특판 가격과 계약만료 시 차량 가격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계약기간 종류 후 차량 금액을 미리 알아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아주 좋은 편이다.
셀렉카 비교견적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검증된 곳에서만 제공 받으며 여러 종류의 자동차 중에서도 자신의 현재 상황에 맞는 장기렌트카를 제시 받을 수도 있어 보다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차종은 장기렌터카 시장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중형 장기렌털은 쏘나타(39만원대), K5(39만원대), SM6(42만원대)이다. 소형SUV는 티볼리(31만원대), QM3(32만원대) 이용이 가장 많다. SUV는 스포티지(39만원대)와 투싼(37만원대), 카니발9인승(47만원대)이다. 준대형 장기렌탈 차량은 그랜져IG(49만원대), 올뉴K7(48만원대), 제네시스G80(78만원대이며, 이 외에도 경차(모닝, 스파크), 소형차량 아반떼, K3, SM3 등도 프로모션 중이다.
BMW, 벤츠, 렉서스, 재규어 등의 연비 면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수입차 등도 이번 셀렉카의 월비용 프로모션에 해당된다.
셀렉카에는 국산차, 수입차 장기렌트카 및 장기리스 종류가 다양하게 있어 원하는 차량의 만족스런 조건을 알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