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가격 경쟁력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 ‘오류동 쌍용 리엔비’
입지, 가격 경쟁력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 ‘오류동 쌍용 리엔비’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2.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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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1월 한 달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집값은 평균 0.86% 올라 월간 기준으로 10년 만에 최고상승세를 기록했다. 서울 시내에 내 집을 마련한다는 것은 아직도 서민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더욱이 대출 규제가 강화된 지금은 좋은 입지와 환경,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아파트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부동산 전문 상담사 정윤정 차장은 부동산 가격이 오를수록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저렴한 분양가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주목하라고 권한다.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쌍용 리엔비’는 입지와 공급가, 상품성을 두루 갖추었다. 또 오류동역이 인접한 초역세권 지역이다.

역세권이자만 ‘오류동 쌍용리엔비’의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로 합리적이다. 주택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동, 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구로구 아파트, 천왕역 일대의 전세가가 이미 평당 1000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오류동역 쌍용 리엔비 아파트는 시대 트렌드에 맞는 중소형 평형대 위주 구성으로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라 가격 경쟁력에서 먼저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역세권, 합리적 가격 외에도 ‘쌍용 리엔비’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친환경 설계로 여성과 아이를 위한 아파트라는 점이다. 근린생활단지, 교육에 최적화된 입지 조건들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법정주차대수 대비 117%가 가능한 지하 주차공간을 마련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쌍용 리엔비’는 최근 인기가 높은 소형평수로 이루어져있다.1인 가구 증가와 자녀가 많지 않은 가구 구조의 변화로 전세 역시 소형 평수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춘 ‘쌍용 리엔비’는 지상 30층 규모로 총 107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동주택 10개동에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지원시설이 들어갈 계획으로, 전용면적 45㎡, 59㎡, 84㎡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어 테라스 아파트로써 주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조경 설계를 볼 수 있다. 전동 1층 필로티 계획을 통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2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 건립된다.

로비형 주동 주출입구, 자전거 보관소, 유모차 및 삼륜자전거 보관소 도난 방지예방 시설을 기본으로 어린이집, 관리사무소, 경로당, 작은 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문화센터 등이 지상1층에 설치, 주민 편의시설도 갖췄다. 뿐만 아니라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등을 지상 2층에 설치할 계획이다. 주차장과 지하로비를 각 세대 현관 동선으로 연결해 안전한 동출입을 계획해 여성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취향대로 내부를 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이 용이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 광폭 발코니, 수납 효율화 시스템을 통해 편리성을 더했다.

교통도 편리하다. 1호선 오류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7호선 천왕역도 가까운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1·2호선 신도림역, 1·7호선 온수역이 인접해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정윤정 차장은 “초역세권에 위치한 ‘오류동 쌍용 리엔비’는 프리미엄 아파트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며 “합리적 분양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류동 외에도 다른 투자처 상담을 통해 부동산 전문가로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류동 쌍용리엔비 모델하우스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구로검사소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방문예약제로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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