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최고 여주쌀생산 위해 적기못자리 설치 지도나서
여주시, 최고 여주쌀생산 위해 적기못자리 설치 지도나서
  • 한주원 기자
  • 승인 2018.04.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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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한주원 기자]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여주쌀의 안정생산을 위해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볍씨 소독 및 못자리 설치 중점지도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담당 지도인력을 지정, 현장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키다리병 방제를 위해서는 벼 보급종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종자소독, 육묘방법, 환경조건 등에 따라서 키다리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벼 보급종 종자라도 반드시 벼 종자를 소독해 파종하는 것이 좋다”며 “키다리병은 포자가 출수기부터 유숙기 시기에 화기를 통해 공기로 전염되는 병으로, 상자 쌓기 및 육묘기간 중 고온다습한 환경과 밀파로 인해 키다리병 발생이 많아 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소독을 위해 벼 종자를 30℃의 따뜻한 물에 소독약과 함께 넣고 48시간 소독을 함과 동시에 싹이 트면 파종해야 키다리병을 효과적으로 방제 할 수 있다.

한편 여주지역 못자리 설치 적기는 오는 10일부터 25일이며, 파종량은 산파상자 기준 120g~130g을 파종해 건전묘를 기르고, 여주쌀의 미질 향상을 위해 추청벼와 같은 중만생종은 5월 15일 이후 이앙으로 조기출수에 따른 미질 저하를 방지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주쌀의 명성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 올바른 종자소독을 실천하고 적기에 못자리를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대풍을 위해서 과학영농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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