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선우학교, ‘학교 깡총’ 사업 실시
광주선우학교, ‘학교 깡총’ 사업 실시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8.05.2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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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가축 활용 동물농장 시범 모델 선정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광주광역시 광주선우학교(교장 손현주)가 지난 24일 반려동물을 활용한 동물교감 치유의 일환으로 중소가축 활용 동물농장 모델 적용 시범사업인 ‘학교 깡총’ 입학식을 개최했다.

중소가축 활용 동물농장 모델 적용 시범사업은 미래세대에게 축산의 가치를 알리고, 학생들의 생명존중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위해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축산과학원은 전국 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깡총’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깡총’은 토끼와의 동물교감 치유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부터 토끼 이름 짓기, 토끼집 꾸며주기, 토끼 분변을 활용한 퇴비 만들기, 감정 나누기 등을 주제로 총 16회에 걸쳐 실시된다.

광주선우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기르는 텃밭 수확물을 토끼 먹이로 활용하고, 토끼의 배설물을 퇴비화해 텃밭 작물에 활용하는 등 자원순환형 동물농장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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