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농산물 찾아 나선 200여 명 영양(교)사 방문
안전한 농산물 찾아 나선 200여 명 영양(교)사 방문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8.06.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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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기 GAP 자발적 학습조직에 참여한 영양(교)사들의 GAP농가탐방 모습.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2018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의 마지막 날인 6월 30일(토)에는 ‘제2기 GAP 자발적 학습조직(이하 GAP학습조직)’에 참여하는 전국 17개팀 200여 명의 현직 영양(교)사가 전시장을 찾는다.

GAP는 ‘Good Agricultural Practices’의 약자로 토양관리 등의 생산단계부터 유통되는 단계까지 이력추적시스템을 적용한 안전한 농산물에 대해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GAP학습조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의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주최하고 대한급식신문사가 주관하는 스터디 그룹으로, 6월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5개월간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다각도의 학습, 토론, 체험을 진행한다.

그 첫 번째 전체학습으로 30일에 진행하는 심화학습은 총 5부로 진행된다. <표2 참고>

세부 주제는 ▲1부-GAP 정책방향 ▲2부-GAP의 올바른 이해 ▲3부-GAP 관련 위해요소 ▲4부-GAP와 농약 PLS ▲5부-GAP의 위해요소관리이다.

그리고 작년 1기 GAP학습조직에 참가한 156명의 영양(교)사를 대표하여 인천 안남초등학교 원향미 영양교사(1기 대상팀 리더)의 GAP개념이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한편 GAP학습조직은 5개월간 안전한 농산물 관련 각종 자료를 받아 팀별로 스스로 학습하여 정리하고, 정부기관에 직접 질문하여 의문점을 해결하는 과정을 걸쳐 오는 10월 ‘GAP 학습조직 공부결과 발표대회’를 통해 마무리된다. 그 과정속에서 GAP농가탐방 등의 체험활동도 이뤄진다.

시상은 총 8개팀에게 농식품부장관상(3점), 농진청장상(3점), 농관원장상(2점)이 주어진다. 이번 제2기 GAP학습조직에 참여를 원하는 영양(교)사는 지역내에서 9~12명의 팀을 구성하여 오는 8일까지 대한급식신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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