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센터, 집합교육 통해 올바른 급식 제공한다
유성구센터, 집합교육 통해 올바른 급식 제공한다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7.11 2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중독 예방 및 급식실 위생·안전 교육
유성구센터의 위생·안전 집합교육 모습
유성구센터의 위생·안전 집합교육 모습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유성구(구청장 정용래)와 유성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 이하 유성구센터)는 11일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조리원,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급식실 위생·안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지역아동센터의 적합한 위생·안전관리 교육 △식중독 발생 현황 △식중독 예방 △개인위생관리 △올바른 공정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유성구센터 김미리 센터장은 “식중독예방 및 급식실 위생·안전 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급식이 제공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센터는 이번 교육에 참여한 센터장, 조리원, 교사를 대상으로 향후 위생·안전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