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힐링여행에서 만나는 로컬푸드 ‘탐라반상’
제주도 힐링여행에서 만나는 로컬푸드 ‘탐라반상’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8.08.10 1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 자연과 특제 소스가 어우러진 오설록ㆍ유리의성 맛집
제주도 오설록 맛집 ‘탐라반상’
제주도 오설록 맛집 ‘탐라반상’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지정된 제주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우도, 한라산 백록담, 쇠소깍, 천년의 힐링 숲길 비자림, 천지연 폭포, 오설록 녹차밭 등 유명한 관광지가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 같은 볼거리와 함께 먹을거리, 즐길거리도 많아 매년 15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이다.

특히 제주도 여행 시 많은 이들이 빼놓지 않고 들르는 곳으로는 ‘오설록 녹차 박물관’이 있다. 오설록 녹차 박물관은 (주)아모레퍼시픽이 제주 서귀포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차(茶) 종합 전시관으로, 정식 명칭은 '오설록 티뮤지엄'(o'sulloc tea museum)이다.

2001년 9월 개관한 오설록 녹차 박물관은 대지 약 8100㎡에 1540㎡ 규모의 전시장 등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79만 3388㎡의 녹차밭이 조성되어 있다.

차를 통한 문화공간, 휴식공간, 체험공간으로 자리를 잡은 이곳은 개관 이래 연간 약 7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박물관 주변과 녹차밭 사이로 난 산책로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오설록 인근에는 유리를 테마로 한 유리조형예술체험 테마파크인 ‘유리의성’이 자리하고 있다.

‘유리의성’에는 유리정원과 유리돌담, 호수 위 유리카페 등 다양한 유리로 만든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며, 글라스 비즈와 램프워킹 및 글라스 퓨징, 글라스 페인팅 그리고 가루 향초와 블로잉 등 유리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유리의성’은 유리로 만든 예술작품과 체험활동 이외에도 제주도 현지 로컬푸드로 만든 다양한 건강식을 맛볼 수 있는 뷔페식 자연밥상 ‘탐라반상’도 운영되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에 입맛까지 사로잡는다.

제주도 오설록 맛집 ‘탐라반상’
제주도 오설록 맛집 ‘탐라반상’

‘제주 자연산 곡물, 채소, 과일, 생선 등으로 차려진 밥상’을 의미하는 '탐라반상’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진정한 웰빙, 웰니스 뷔페 맛집으로, 다양하고 색다른 제주 자연의 맛을 선사한다.

특히 아름다운 섬 제주도의 바다, 산, 오름, 땅이 길러낸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제주의 자연을 담은 한끼’를 착한가격과 정직한 맛으로 제공하는 제주로컬푸드 음식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탐라반상’은 일체의 조미료, 첨가제, 인스턴트, 반조리, 중국산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모든 음식과 디저트, 다과류, 음료 등을 이곳만의 특제 레시피와 제주산 재료로 직접 만들어 제공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시킬 한 끼가 필요한 사람들이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제주 맛집 그리고 현지 제주도민들의 단골식당이기도 하다.

제주 자연을 담아 제주도민들에게도 인정을 받으며 오설록 맛집, 유리의성 맛집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탐라반상'은 ‘진심’이라는 레시피에 ‘정성’과 ‘시간’을 들인 만드는 이의 소신과 자부심마저 느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