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는 6일 서울 명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5일 집중캠페인 선포'행사를 가졌다.
이 단체는 "친환경 무상급식 범국민서명운동은 국민의 권리다. 무상급식은 정치적 공방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당장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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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는 6일 서울 명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5일 집중캠페인 선포'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