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시설 급식 위생·영양관리 시범지원 시작된다
노인복지시설 급식 위생·영양관리 시범지원 시작된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9.07.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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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서울 송파구 등 7개 지역 대상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지난 8일 이달부터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영양관리’ 시범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인천 등 7개 지역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 기간시설을 활용해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시설 등에 급식 위생·영양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당 지역은 ▲서울 송파구 ▲인천 서구 ▲광주 광산구 ▲경기 부천시 ▲경기 안산시 ▲강원 강릉시 ▲충북 청주시다.

주요 내용은 ▲입소자 건강 특성을 고려한 식단·레시피 제공 ▲조리·배식 지도 및 영양상담 등 영양관리 ▲식재료 보관·시설 환경·개인위생 등 위생관리 지도 ▲식생활 교육 지원 등이다.

센터 지원을 희망하는 노인복지시설 등에서는 해당 지역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다양한 급식관리 지원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의경 처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급식에 대해서 위생과 영양관리를 처음으로 지원한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를 거쳐 전국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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