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흥주방산업(주)는 1995년 설립, 설계에서 제작, 시공,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토털푸드시스템”으로 공공기관과 산업체, 학교와 병원 그리고 컨벤션 센터 및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등에 조리기구 일체를 공급하는 상업용 주방기기 전문기업이다. 특히 식품안전기준과 제품안전, 품질경영을 위해 2005년도에 품질경영시스템(ISO9001:2000)을 도입하고 2007년도에는 CLEAN사업장 인정을 획득하였다. 공기살균탈취기 등 위생기기와 기존의 가스자동밥솥 등의 조리기구에 개선을 위해 기술연구와 개발을 전담하는 연구부서를 설치하고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되는 등 품질과 경영, 위생안전수준의 향상을 위해 꾸준한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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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일화인테크는 저장을 통해 발생될 수 있는 손실(부폐, 감모)을 줄이고자 신기술인 발명특허 제535218호 저온창고용 자연대류 냉방장치를 개발하여 ‘서빙고’라는 제품을 탄생시켰다. 4개의 발명특허를 등록하였고 NEP신제품인증 획득, 조달청 우수제품, 중소기업청 성능인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록을 하였다. 특히 제일화인테크의 ‘서빙고’는 공기의 밀도 차에 의해 열이 이동하는 대류현상을 저온저장고에 적용하여 기존 강제통풍방식과 달리 온도편차가 적으며 수분증발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최적의 상태로 온 ∙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저장물의 신선도를 최상의 상태로 보존하여 장기간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팬과 모터 및 부대 장치를 대폭 줄여 전기료가 약60% 이상 절감되는 저탄소 에너지 절약형 제품이다.
문 의_041-582-7799 / www.seobinggo.com
◆쌀가루, 밀가루 곡분 종합 메이커로 미분시장 선도
대선제분(주)는 지난 60여년간 국내 제분산업의 개척자로 사명과 전통을 지키며 국민 식생활 개선 및 증진에 힘써 온 업체이다. 지난 제분역사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기에 충분하였고 이를 기초로 최근에는 미분사업으로도 진출, 곡분 종합 메이커로 발전하였다. 영등포공장은 1일 최대 650톤의 밀가루와 프리믹스를 생산하며 2008년에는 전남 함평에 국내 최대 규모의 미분공장을 설립하여 국내 미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선제분의 기업철학을 담고 있는 식품 전문 브랜드 ‘해두루’의 주요 생산품은 쌀국수와 쌀가루, 밀가루가 있으며 밀가루와 쌀가루를 주원료로 2차 가공하여 부침가루, 튀김가루, 호떡, 핫케잌 등 다양한 제품으로의 적용이 가능한 프리믹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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