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항산화 정보 바로 잡는다”
“잘못된 항산화 정보 바로 잡는다”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08.0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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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산화영양학회, 18일 ’2회 학술대회‘ 개최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대한항산화영양학회(이사장 오한진)가 오는 18일 건국대병원B3 대강당에서 ’제2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활성산소 및 산화스트레스와 항산화에 관심있는 의사를 물론 일반인과 학생도 사전등록 후 참석이 가능하다.

이화의전원 이상화 교수의 좌장으로 진행되는 1부는 항산화 영양의 기본 개념을 다룬다. 각계 전문가들이 나서 ▲활성산소 형성과 항산화의 의미(대전선병원 김기덕) ▲Phytochemical 이란 무엇인가? ▲신체 내 작용과 그 의미(제일병원 박은정) ▲항산화력 측정과 이용방법(이대목동병원 유인선)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2부는 건양의대 유병연 교수 주도로 항산화영양의 실제를 다룬다. 구체적으로 ▲Superfood란 무엇인가?(순천향서울병원 유병욱) ▲비타민 C와 항산화, 어디까지인가?(유성선병원 채홍석) ▲Turmacin 의 임상적 응용: 통증을 중심으로(이대목동병원 이상화) 등 활성산소가 실제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진료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항산화요법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오후 3부, 4부에서는 비타민과 미네랄, 액상 칼슘, 장내미생물과 항산화와 같은  구체적 요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항산화영양학회 황희진 총무이사는 “학술대회를 통해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들과 상업적 과대광고를 바로잡고, 근거있는 영양치료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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