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명절나기, 이것만 알면된다”
“똑똑한 명절나기, 이것만 알면된다”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09.11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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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명절 장보기와 식재료 보관법 공개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추석을 맞아 장보기 노하우와 식재료 보관법을 소개했다.

차례상에 올리는 과일은 ‘보기 좋은 과일이 맛도 좋다’는 것이 핵심이다. 추석 무렵에 나오는 사과는 주로 '홍로' 품종인데 알이 굵고 검붉은 빛을 띄며, 색이 꼭지까지 골고루 들어 있는 것이 좋다.

배는 전체적으로 맑고 투명한 빛깔을 띄며, 꼭지 반대편에 미세한 검은 얼룩이 없는 상품을 고르는 게 좋다. 특히 멍처럼 어두운 빛깔이 나는 상품은 피하고, 한 손으로 집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이 수분도 많고 당도가 높다

곶감은 꼭지와 열매의 틈이 벌어지지 않고 잘 붙어있을수록 좋은 상품이며, 보관 시에는 랩이나 비닐 등으로 밀봉하여 냉동 상태로 보관하는 게 좋다.

'참조기'의 경우 몸집이 두툼하고, 배 주위가 노르스름한 빛을 띄는 생선이 맛있다. 또 흰자가 선명하고, 눈이 돌출돼 나와 있을수록 선도가 좋은 상품이다.

조기나 조기를 소금에 절여 말린 굴비는 습기가 스며들지 않게 한 마리씩 랩이나 비닐 팩 등으로 감싸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다만 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으므로 수개월 넘게 장기 보관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육류는 단기간에 먹을 수 있는 양은 냉장실에,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만큼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다만 냉동실 안에서도 식중독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래 보관해서는 안 되며, 해동은 먹기 전날 냉장고로 옮겨 저온에서 서서히 해동하는 것이 맛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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