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머스, GAP농산물 활성화 공로 인정받았다
푸드머스, GAP농산물 활성화 공로 인정받았다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10.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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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5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 수상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풀무원 푸드머스(대표 윤희선, 이하 푸드머스)가 ‘GAP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푸드머스는 aT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이 주최한 ‘2019 제5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유통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식품부와 농관원 주최로 GAP 인증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GAP 인증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회로, 올해부터는 생산 농가의 우수 사례뿐만 아니라 GAP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에 기여한 유통업체도 선정·시상하기로 했다.

2009년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로 GAP농산물을 취급한 푸드머스는 고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GAP농산물을 제공하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쳐왔다. 그 결과 2018년 한 해 동안 GAP농산물로만 매출액 113억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앞서 푸드머스는 식자재 유통기업 최초로 2017년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푸드머스 양지물류센터 내에 ‘GAP센터’를 340평 규모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푸드머스와 계약을 맺은 전국 GAP 농가에서 공급받는 농산물을 모두 이곳으로 모아 상품화 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했다.

또한 2016년 농식품부와의 ‘GAP농산물 사용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하고, GAP전문가 양성을 통해 직거래 GAP인증 계약산지 운영, 협력업체 GAP시설 인증 지원, 협력업체의 계약재배 농가 GAP 인증 컨설팅, 기존 GAP 인증산지 점검 및 개선, 직거래 농가들을 대상으로 GAP농산물 교육 등 GAP농산물의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사용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편 푸드머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GAP’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활동도 전개했다. 작년 7월에는 농식품부와 농관원과 협력하여 푸드머스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전국 1만2천여 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GAP농산물 기획전’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인기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기도 했으며, 어린이집 원장, 교사, 조리원을 대상으로 GAP농산물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2017년에는 급식사업을 하고 있는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함께 ‘GAP농산물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GAP농산물을 활용한 식단 제공은 물론, GAP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더불어 GAP 제도의 필요성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데에도 일조했다. 

푸드머스 박성후 본부장은 “푸드머스는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GAP농산물 취급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GAP농산물 유통을 확대, 강화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GAP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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