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저당요리, 전국에서 모였다
저염·저당요리, 전국에서 모였다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9.11.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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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요리경연, 본선 진출 20개팀 요리 실력 겨뤄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한식문화관에서 ‘2019년 저염급식·건강한 빵 요리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경연대회는 가정 등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팔도 밥상 저염급식‘, ‘당을 넣지 않고도 맛있는 건강빵‘을 주제로 1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총 20개 팀이 참가했다.

본선 경연은 저염급식(국1, 반찬4) 요리와 건강한 빵 만들기 부문으로 나눠 각 10팀씩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염급식팀은 영양사와 조리사 3인이 팀을 이루고, 건강한 빵팀은 고등학생과 대학생 3인이 팀을 이뤘다.

수상자는 식단의 영양평가, 조리·발표평가 및 대중성 등을 고려해 전문가와 국민 맛평가단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또한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주부, 학생 등으로 구성된 국민 맛평가단과 요리사가 함께하는 ‘슈가 다운 건강간식 쿠킹 클래스‘ 체험 이벤트도 열렸다.

이날 선정된 우수메뉴는 ‘삼삼한 밥상(Ⅷ·당줄인 건강빵)’ 요리책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염·저당 실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와 실생활 활용 가능한 식단 개발·보급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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