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의 식사육아 고민 해법 찾는다
학부모의 식사육아 고민 해법 찾는다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12.12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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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센터, 소통·실천·개선바라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경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경아, 이하 경산시센터)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등록시설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산시센터가 관내 등록시설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된 맞춤형 솔루션 프로그램은 스크리닝, 선별, 진단, 실행, 평가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1차시 부모 집합교육은 먼저 DST 프로그램 개발자인 한영신 박사의 ‘어린이 뇌발달과 식사육아’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강의에서는 자녀의 식생활을 이해하고, 식생활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스마트폰(어플)을 이용한 스크리닝(DST)을 실습했다. 이를 통해 자녀의 식행동과 특성을 알아보며, 체계적인 식생활을 관리하는 효과적인 방법도 얻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3차시 교육은 DBT와 DST 검사 결과에서 식행동 개선이 필요한 유형별로 그룹을 선별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맞춤형 실기교육을 실시했다. ‘다양한 식재료와 친해지기’ ‘조리법에 따른 편식지도’ 등의 교육에는 학부모 50명과 어린이 46명이 참석했다.

마지막 4차시 교육은 2~3차시 교육에 참석했던 부모들과 한영신 박사의 그룹별 집단상담이 진행됐다. 집단상담을 통해 중간과정에서 개별적 문제 해결과 식행동 문제를 가진 같은 그룹별 부모들 간의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지막 개별상담에서는 가정식사 영상분석을 통해 문제 식행동을 파악하고, 맞춤형 부모 행동전략을 계획했다.

경산시센터 관계자는 “식사육아 고민에 대한 패러다임 환경변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등록시설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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