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식생활 동아리, 급식 만족도 높인다
영양·식생활 동아리, 급식 만족도 높인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0.06.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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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급식 신뢰도 향상을 위해 동아리 지원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이하 경북교육청)이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과 급식문화 개선을 위해 학생 영양·식생활 동아리에 총 2000만 원을 지원한다.

학생 영양·식생활 동아리는 학생과 소통 강화를 통해 학교급식 신뢰도를 높이고, 급식 관련 체험 활동 기회 제공으로 학생들의 관심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학교별로 개설됐다. 

동아리는 초·중·고교 학생 10~20명 내외로 총 40개가 구성돼 학교 자체 동아리 시간, 창의적 체험 활동 교육과정, 방과 후 시간 등을 활용해 학교별 특색 있는 동아리로 운영된다.

또한 ▲내 메뉴가 최고야!(학교급식 식단 공모) ▲배식봉사단 ▲함께 만들어요! 문화가 흐르는 우리 급식실 ▲진로교육 연계 ▲우리는 학교급식 홍보대사 등의 활동을 통해 많은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내 메뉴가 최고야’는 학교급식에서 제공되길 원하는 레시피나 식단을 학교 홈페이지에 탑재하면 동아리 회원이 선정·발표해 학교급식에 활용한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급식 개선에 반영하고, SNS 홍보, 학교급식 UCC 제작 등으로 학교급식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한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 참여 기회 제공으로 학생들의 성취감 함양은 물론 급식 만족도를 높여 학교급식 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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