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로컬푸드 이야기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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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미 기자
  • 승인 2020.06.05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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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제2회 지역먹거리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모델 우수사례 선정
연말 성과발표회서 사례 공유 예정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전남 나주시의 ‘두레박 협동조합’등 18개소가 올해 로컬푸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사업비 등을 지원받고 올 연말 성과발표회에서 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020년도 지역먹거리(로컬푸드)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모델 공모전’ 우수사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역사회에서 자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먹거리와 관련한 다양한 사회적 활동들을 찾아내 이를 적극 육성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먹거리(로컬푸드)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6주간(3.16.~4.29.)의 모집기간 동안 총 118건의 사례가 접수,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18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두레박 협동조합의 ‘사랑가득 반찬 나눔과 이주여성 한국음식문화 체험 교육’, 건강한농부 사회적협동조합의 ‘화들장 직거래장터 운영’, ㈜함께하는 다이웃의 ‘지역먹거리(로컬푸드) 사랑의 밥차’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사업자에 대해 평가 결과에 따라 2~3000만 원 상당의 인건비, 운영비 등 사업비와 사업 홍보 및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들은 올해 하반기 동안 추진한 사업성과를 오는 12월에 개최되는 ‘제2회 지역먹거리(로컬푸드)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모델 성과발표회’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성과발표회에서는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지역먹거리(로컬푸드) 사회적 가치 확산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농식품부 신우식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장은 “국민에게 도농상생,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먹거리(로컬푸드)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는 시민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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