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식품가공시설 현대화 지원한다
제주도, 식품가공시설 현대화 지원한다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7.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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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까지 접수…3개소 선정해 지원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제주도(도지사 원희룡)가 식품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식품가공시설 장비 현대화 지원사업’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추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제주농산물을 고부가가치 식재료로 가공하는 시설의 현대화를 위해 추진된다.

제주도는 식품 가공장비를 업체당 1억 원 범위 내(보조 60%, 자부담 40%)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는 식품제조가공업으로 등록되어 있는 법인(본점 소재지가 제주지역에 한함)으로 총출자금이 1억 원 이상, 총 운영 실적이 1년 이상이어야 한다. 

농업법인은 농업경영정보가 등록돼 있어야 하며 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 5인이 모두 농업인, 농업회사법인은 농업인의 출자지분이 전체의 1/10이상이어야 한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받고, 사업계획의 타당성, 지역농산물 이용률,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기여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한다. 최종대상자는 다음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식품가공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제주의 청정 농산물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식품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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