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불안’에 안전한 식자재 ‘수요’ 증가
식중독 ‘불안’에 안전한 식자재 ‘수요’ 증가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7.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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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유치원 대상 식자재 공급량 늘어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최근 경기도 안산지역에서 발생한 유치원 식중독 사고 이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는 가격보다 안전한 식자재를 더 선호하는 추세다.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는 이 같은 안전한 식자재 수요와 맞물려 최근 대형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위주로 브랜드 식자재 공급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유치원이 본격 개원한 지난 1월과 현재를 비교했을 때 브랜드 식자재 공급량은 약 30% 증가했고, 신규 계약을 맺은 유치원도 20여 곳 이상 늘어났다. 

식자재 유통기업들은 시장에 식자재를 유통하기 전 자체 식품안전센터에서 이물질 검사와 이화학 분석 등 안전성 검사를 거친다. 이처럼 식자재로 인한 사고를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안전성을 확보한 후 유통하는 것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산지의 신선함을 자체적으로 한 번 더 검수해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상태로 공급하고 있다”며 ”내 아이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건강한 먹거리 유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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