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푸드테라피로 건강한 식생활 만들어요
컬러푸드테라피로 건강한 식생활 만들어요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8.11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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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아동센터 6곳 초등학생 대상 영양교육 실시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전북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군산보건소가 코로나19로 아동·청소년의 비만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관내 지역아동센터 6곳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컬러푸드테라피’ 사업을 시작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컬러푸드테라피’ 사업은 빨간·노랑·초록 등 색깔이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아동들이 직접 조리해 보는 실습 과정과 과일채소 먹기 실천 방법 등 영양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아동 영양개선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6개소 아동센터(예품,명산,한일,중미,옥구,사랑의아동복지)에는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투입돼 ▲어디서 왔을까 ▲나는 누구일까 ▲언제 먹어야 할까 ▲왜 먹어야 할까 ▲무엇을 먹어야 할까 ▲얼마나 먹어야 할까 등 6가지 주제로 직접 조리 실습해 보는 과정과 컬러푸드 유통 생산과정, 식재료 잘 고르는 법, 보관 방법 등의 영양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백종현 소장은 “비만은 현대사회의 중요한 건강 문제로 특히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줄고 배달 식문화가 많아진 요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어릴 때부터 여러 색깔의 식재료를 접해보고 조리해 본다면 좀 더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질 수 있고 그런 경험들이 성인 비만 예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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