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소셜다이닝 운영
관악구,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소셜다이닝 운영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8.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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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까지 영양교육, 식재료 고르기 등 전문 강사 지도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혼밥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청년 소셜 다이닝(social dining)’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청년 소셜 다이닝 사업은 영양교육, 건강한 식재료 고르기 등 건강교육을 통해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습관을 조성하고, 청년들 간 소통을 통한 관계망을 형성해 사회적 고립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면 청년공간이음 홈페이지( http://i-eum.net/)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온라인은 ‘스카이프’ 앱으로, 오프라인은 일자리카페 ‘청년공간이음(봉천로62길 5, 4층)’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전문 요리강사의 지도아래 총 14회 걸쳐 생활 건강요리 실습과 요리 노하우 전달 및 건강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온라인에서 배운 요리로 관내 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사회취약계층에 반찬 나눔 봉사활동도 실시한다. 지난 1일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찜닭요리를 만들어 관악구립중앙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40가구에 나누어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청년 소셜다이닝 사업이 관내 청년들의 사회적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식습관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머무르고 싶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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