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아리아케어’와 시니어 푸드케어 MOU
풀무원푸드머스, ‘아리아케어’와 시니어 푸드케어 MOU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9.14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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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과천, 안양에 시니어 맞춤형 푸드케어 서비스 공급 시범사업 운영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윤희선)는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인 아리아케어 코리아(대표 윤형보)와 시니어 푸드케어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양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시니어 맞춤형 푸드케어를 공동 연구하고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푸드케어 꾸러미를 공급하는 시범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을 시작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니어 맞춤형 케어 제품 공동 연구 ▲푸드케어 제품 공급 및 유통 협력 ▲초고령 사회 대응 관련 정보 교류 및 인적 자원을 통한 교육 연계 ▲상호 간 제품 및 서비스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이후 양사는 푸드케어 서비스를 ‘방문요양 서비스’로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풀무원푸드머스 박성후 B2B영업본부장은 “아리아케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실제 현장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시니어 케어푸드를 개발해 케어푸드 시장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리아케어코리아는 2016년 8월 설립된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기반의 전문요양기관들을 운영한다. 200여 명의 사회복지사와 ,000여 명의 요양보호사를 보유한 전국 단위의 시니어케어 전문 기업으로 치매 자가 진단 및 두뇌훈련 콘텐츠가 포함된 치매 자가 진단 어플 ‘스마트케어’를 런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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