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기원, 껍질째 먹는 포도 ‘홍주씨들리스’ 선보여
충남농기원, 껍질째 먹는 포도 ‘홍주씨들리스’ 선보여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9.14 1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로 호평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충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부성, 이하 충남농기원)은 지난 11일 천안시 입장면 포도 재배농가에서 ‘포도 신품종 홍주씨들리스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충남농기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주씨들리스 특성 및 재배요령 설명, 식미 평가,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다.

국산 품종인 홍주씨들리스는 산 함량이 0.62%이며 당도는 18Brix로 샤인머스켓과 비슷한 수준이고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충남농기원 윤홍기 과수팀장은 “홍주씨들리스는 청포도 샤인머스켓과 함께 포도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품종”이라며 “이번 평가회를 통해 재배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재배 농가에 보급을 확대해 포도 농가의 소득을 향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