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우수 농수축산물 ‘도지사품질인증’ 신청 받아
전남도, 우수 농수축산물 ‘도지사품질인증’ 신청 받아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9.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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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6일까지...선정 시 포장 디자인 제작비 1000만 원 등 지원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도내 우수 농수특산물 및 가공제품에 대한 ‘2020년도 하반기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인증 품목은 도내 생산 농수축산물과 그 원료를 사용한 가공식품으로 농산물, 음료, 주류 등 8종 473개 품목이다.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농어업인, 생산자단체, 농수특산물 제조업체와 기존 도지사품질인증 받은 업체라면 다음달 1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도내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도내 공장이 소재하고 있으며, 전남 생산 농수축산물로 제조 또는 가공해 판매한 제품도 신청할 수 있다.

품질인증 신청 품목은 제품 안전성 검사를 거쳐 분야별 평가반의 현지실사를 거친 후, 12월 중 ‘전남도 통합상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결정되며, 도지사 품질인증 사용허가를 받으면 포장디자인 제작비(업체당 1000만 원)와 자가품질검사비(업체당 25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고,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에 우선 입점할 수 있다.

전남도 강종철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지역 식품기업이 도지사품질인증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인증제품의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식품업체들은 도지사품질인증제를 적극 활용하고, 소비자들은 인증 품목을 믿고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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