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국산 1호 김 품종 ‘노을해심’ 출시
풀무원, 국산 1호 김 품종 ‘노을해심’ 출시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1.21 1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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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개발한 독자 김 품종 ‘풀무노을’, ‘풀무해심’ 접목한 프리미엄 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14년 연구 끝에 개발한 국산 최초 수산 해조 신품종 1호 김으로 만든 ‘노을해심’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을해심’은 풀무원이 자체개발한 국산 1호 품종 ‘풀무노을’과 ‘풀무해심’으로 만들었다. 풀무원은 2014년 ‘풀무노을’로 수산분야 국산 최초로 품종보호 등록을 마치고 이어 2015년에는 ‘풀무해심’까지 품종보호 등록을 완료했다.

‘풀무노을’은 김 고유의 붉은색을 윤기 있게 띠어 붙인 이름이다. 또 ‘풀무해심’은 기존 품종 대비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단맛과 감칠맛이 일품이며 식이섬유, 철분, 칼슘 함량도 더 높다.

이 두 품종의 장점을 모두 지닌 프리미엄 김 ‘노을해심’은 윤이 나는 붉은색을 띠고 단맛과 감칠맛이 뛰어나다.

풀무원식품 수산사업부 이유선 PM은 “우리나라가 김 종주국인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시작했던 연구개발이 맛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프리미엄 김 출시로 이어질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국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해조류 종자주권 논쟁 속에 ‘노을해심’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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