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교급식관계자 비대면 연수 진행
충남교육청, 학교급식관계자 비대면 연수 진행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1.02.17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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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비 생태환경 ‘채식의 날’ 운영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차에 걸쳐 도내 각급학교 영양(교)사, 교육청 담당자 등 850여 명의 학교급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1 학교급식 기본방향과 역량 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에서 공주대 이재명 교수가 원격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환경교육을 강의하고 있다.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에서 공주대 이재명 교수가 원격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환경교육을 강의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021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태환경교육과 영양식생활교육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공주대학교 이재명 교수의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환경교육' ▲대구 동부중학교 황인정 영양교사의 ‘지구를 위한 식탁 만들기 사례’ 등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2021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에 따르면 기후변화 대비 지속가능한 식생활교육과 연계해 ‘채식의 날’ 운영을 월 1회 이상 운영하고, 연령별(유아) 발달단계에 맞는 급식운영과 소수 종교 학생에 맞는 조리법 차별화 등을 권장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이완택 체육건강과장은 “이제 생태전환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생태환경교육을 영양·식생활 교육에 반영하고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교육 급식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부터 식중독 발생시 원인 규명을 위한 보존식 미보관 시 과태료가 5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식중독 발생을 은폐 또는 미신고시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부과금이 인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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