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식생활에 대한 흥미를 높여라~
영양·식생활에 대한 흥미를 높여라~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2.04.13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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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등 영양식생활 메이커 동아리 운영
영양·식생활 관심 높이고, 건강 식습관 형성에 기여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이하 부산교육청)이 14일부터 부산영양교육체험관에서 다대중, 용문중, 신호중 3개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중등 영양식생활 메이커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들 3개 학교는 영양교육체험관이 지난 3월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교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선정했다.

중등 영양식생활 메이커 동아리 학생들이 조리체험을 하는 모습.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한 영양·식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현장 체험인 영양메이커, 조리메이커 ▲온라인 체험인 전통메이커 등 3차례에 걸친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 중 1차시 영양메이커는 학생주도형 체험형 교육으로, 영양체험실과 텃밭, 한식관 등 8개 부스에서 미션형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참가 학생들은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땅속 보물을 찾아라 ▲식품안전의 key를 열어라 ▲편의점을 털어라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2차시 조리메이커는 키친스튜디오에서 ‘건강한 채소요리’를 주제로 학생들이 식재료를 직접 선정해 건강 레시피를 만들고, 실제 조리해 먹어보는 활동을 한다.

3차시 영양체험꾸러미는 우리나라 전통음식 문화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오감만족’ 고추장 꾸러미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부산교육청 남수정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영양·식생활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의 이번 활동 참여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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