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점검, 올해도 계속된다
여름철 점검, 올해도 계속된다
  • 서양옥 기자
  • 승인 2022.06.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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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어린이집 안전ㆍ급식위생 전수 점검
감염성 질환에서 조리ㆍ급식 등 청결ㆍ소독까지

[대한급식신문=서양옥 기자] 제주시(시장 안동우)가 하절기 어린이집 안전과 급식위생을 위해 전수 점검에 나선다.

제주시청 전경.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시설과 통학차량 안전사고, 감염성 질환 및 식중독 사고로부터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8월 19일까지 이어진다.

점검은 제주시 전체 어린이집 335곳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하도록 안내한 뒤 이 중 248개소(급식위생 192곳, 안전 56곳)에 대해 제주시 여성가족과와 위생관리과가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시설물·미세먼지·통학버스 등 안전관리 ▲코로나19와 콜레라 등 각종 감염성 질환 방역관리 실태 ▲어린이집 교직원의 위생관리 ▲조리ㆍ급식 관련 청결ㆍ소독 등 유지 관리현황 등이다.

점검 결과, 규정 미숙지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영유아보육법을 위반한 시설은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올바른 급식환경 조성과 식중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시행된 하절기 급식·위생·안전점검에서는 전체 어린이집 183곳 가운데 행정지도 98건과 시정명령 3건의 행정조치가 이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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