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급식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09.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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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영양(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탄소중립과 영양(교)사의 역할 주제로 강의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 이하 울산교육청)이 지난 22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관내 영양(교)사 267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의 시작을 학교 영양교육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문경희 옥서초등학교 교장이 맡았다. 문경희 교장은 ‘방사성물질·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주제로 급식운영을 책임지는 영양(교)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했다.

22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진행된 영양(교)사 역량 강화 연수회.
22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진행된 영양(교)사 역량 강화 연수회.

연수에 참여한 한 영양교사는 “현재 지나친 육류에 편중된 식습관이 소아비만, 아토피, 성조숙증 등의 질환을 일으켜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생태·환경, 기후 위기 대응 교육과 연계한 급식운영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건전한 심신 발달과 올바른 식생활 관리능력을 배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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