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시각으로 김치를 알린다
세계인의 시각으로 김치를 알린다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09.23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김치연구소, 다국적 명사 6명 ‘글로벌 김치 홍보대사’로 선정
대중 강연, 칼럼·기사 기고 등 각 분야 콘텐츠 제작 지원
세계김치연구소에서 선정한 6인의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세계김치연구소에서 선정한 6인의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 이하 김치연구소)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1기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ambassador, 홍보대사)’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김치 앰배서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가 올해 처음 도입한 명예직으로 기관의 연구개발 성과와 김치의 과학·문화적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세계김치연구소는 이들에게 ▲대중 강연 ▲칼럼·기사 기고 ▲김치 관련 전문도서·요리책 발간 ▲영상 등 각자 전문 활동 분야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은 각 분야의 전문성, 한국 문화와 김치에 관한 이해도, 국내외 홍보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학계·언론계에서 이뤄졌다. 제1기 홍보대사는 총 6인(▲‘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미국)’ 아시아 인스티튜트 이사장 ▲‘알파고 시나씨(튀르키예)’ 기자 겸 방송인 ▲‘잔테 클레이(영국)’ 셰프 겸 작가 ▲'리다스 셰티(미국)’ 노스다코타대학 교수 ▲‘조티 프라카시 타망(인도)’ 인도 중앙시킴대학 교수 ▲‘마틴 뤠니(캐나다)’ 서스캐처원대학 교수)으로 올해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홍보대사 중 1인으로 선정된 마틴 뤠니 교수는 “김치는 한국을 대표하는 발효식품이자, 건강에 이로운 글로벌 식품으로 가치가 무궁무진하다”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에게 김치의 우수성이 닿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장해춘 김치연구소장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유명인들을 김치 홍보대사로 임명해 김치에 관한 정보를 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전달하려 한다”며 “김치연구소는 김치 세계화 선도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