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국산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공모전 개최
농진청, 국산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공모전 개최
  • 한명환 기자
  • 승인 2022.11.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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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산물 활용도, 맛, 시장성, 독창성, 예술성 기준으로 심사
김혜수 기능장, 농산물 본연의 맛 살렸다는 평과 함께 최우수상

[대한급식신문=한명환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이하 농진청)은 지난 4일 ‘제6회 우리 밀 콩‧잡곡 이용 아이디어 가공제품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40곳의 빵‧과자 제품이 출품됐다. 수수, 현미, 조 등 지난해보다 다양한 잡곡을 활용한 빵‧과제 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혜수 기능장(가운데)과 김 기능장의 빵 4종.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혜수 기능장(가운데)과 김 기능장의 빵 4종.

심사위원회는 해당 제품들을 국산 농산물 활용의 우수성(30점), 맛(20점), 시장성 및 대중성(20점), 독창성 및 완성도(15점), 예술성 및 창의성(15점)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김혜수 토모루과자점 기능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기능장은 귀리통밤식빵, 우리밀옥수수빵, 홍시복주머니빵, 현미카라멜빵 총 4종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들은 국산 밀, 귀리, 옥수수, 현미 등 농산물 본연의 맛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기능장은 “각 농산물 고유의 맛을 살리면서 다른 재료와도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먹거리를 알리는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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