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은 ‘울산 식중독 방파제’
인정받은 ‘울산 식중독 방파제’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11.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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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식약처로부터 식중독 예방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식중독 컨설팅 상담, 식품 등 수거검사 등 높은 평가 요인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 이하 울산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2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중독 발생 관리율, 식중독 원인 식품 규명 관리율, 식중독 발생 신속 보고율, 식중독 모의훈련 참여도, 식중독 예방 컨설팅 실적 등 5가지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식약처 주관 ‘2022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와 울주군은 식약처 주관 ‘2022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는 식중독 컨설팅 상담 사업, 우수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물품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식중독 대응 모의훈련 연 3회 실시, 3600여 건의 식품 등 수거검사,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실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울산시 울주군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시‧군‧구 대상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식중독 예방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식중독 예방관리에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내년에도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에 최선을 다하여 시민의 건강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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