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급식 안전을 위한 기술 개발 논의
공공급식 안전을 위한 기술 개발 논의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3.01.20 1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T-한화테크원, 급식안전 위한 푸드테크 간담회 진행
이물질 검출 특수 카메라 등 개발해 유통 안전성 강화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이하 aT)는 19일 영상 솔루션 전문업체인 한화테크원 등 관계자들과 급식 안전성 강화 관련 푸드테크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물질 검출기 등 안전장치를 통해 유해물질 차단, 식자재 관리 등 공공급식 지속성·안전성 강화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안전한 공공급식을 위한 이물질검출기 개발 간담회’ 기념사진.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안전한 공공급식을 위한 이물질검출기 개발 간담회’ 기념사진.

김춘진 사장은 “농수산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푸드테크는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한 급식 식자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푸드테크를 활용한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