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가 지난 5일 한우 암소 200여 마리를 강원도 평창 대관령 해발 900m 초지에 방목했다. 180ha에 달하는 방목초지는 총 14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방목된 소들은 구역별로 7∼10일씩 머물며, 하루 약 60∼70㎏(암소 500kg 기준)의 풀을 섭취한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