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고추, 무 활용 죽·찌개·돈가스 등 4종 선보여
자체 연구센터서 세운 기준 맞춰 영양 함유량 높여
자체 연구센터서 세운 기준 맞춰 영양 함유량 높여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전국 컨세션 매장에서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아워홈은 올해 연간 메뉴 콘셉트를 ‘2023 J.U.M.P UP!’으로 정하고 계절별로 △Joyful(즐거운 한끼) △Useful(간편한 한끼) △Mild(편안한 한끼) △Powerful(활력 담은 한끼) 키워드에 맞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모든 메뉴는 아워홈 식품연구센터에서 세운 건강한 한 끼 식사 기준에 따라 고단백,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을 높였다.
이번에 선보인 가을 신메뉴는 제철을 맞은 고구마, 고추, 무 등을 활용했다. 신메뉴는 ▲팔진 해물 올림죽 ▲명란 순두부찌개 ▲매콤 고기 고추 짬뽕 ▲고구마 치즈 왕 돈까스까지 4종이다.
이번 신메뉴는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IFC점, 푸드엠파이어 이대서울병원점 등 전국 아워홈 컨세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혜숙 아워홈 CX마케팅부문장은 “아워홈 컨세션 매장에서 선보이는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거치며 지친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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