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부문별 사업 '모두 맑음’
CJ프레시웨이, 부문별 사업 '모두 맑음’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3.11.10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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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 8090억 원에 영업이익 302억 원
양호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재무건전성 강화

[대한급식신문=안유신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정성필)가 올 3분기에 매출 8090억 원, 영업이익 302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 CI.
CJ프레시웨이 CI.

매출은 식자재유통사업과 푸드서비스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실적을 이끌며 전년 동기 대비7.6% 늘어 성장세를 유지했다. 다만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인프라 투자 등에 따라 영업이익은14.2% 줄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식자재유통사업 매출이 59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신장했다. 이 가운데 급식 식자재 사업은 아이누리(키즈), 헬씨누리(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전문 솔루션을 기반으로 차별화 상품을 확대해 매출액 216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6% 성장했다.

또한 푸드서비스사업 매출은 19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21.1% 증가했다. 자동화와 운영 효율화 중심의 사업전략을 바탕으로 신규수주를 늘리며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간편식 코너 스낵픽 등 컨텐츠를 강화하고 고객별 특화 메뉴 개발을 통한 메뉴 자산화, 단체급식의 디지털화를 위한 프레시밀 애플리케이션 활용 등을 통해 고객사 호응을 이끌면서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더불어 식자재유통, 푸드서비스사업의 성장에 힘입은 양호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재무건전성도 강화됐다.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 등을 통해 단기 차입 비중은 전년 말 63%에서 35%로, 차입금 의존도는 전년 말 33%에서 23%로 각각 줄이며 차입금 부담을 대폭 축소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의 성공을 돕는 푸드 솔루션 사업자로 진화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재무건전성 개선을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역량 확대, 솔루션 사업자 경쟁력 강화, 미래형 푸드서비스 기반 마련 등 중장기 성장을 위한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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