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 개선이 녹색생활
음식문화 개선이 녹색생활
  • 대한급식신문사
  • 승인 2011.09.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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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 이하 여성부)가 여성단체와 함께 녹색생활 실천캠페인의 일환으로 ‘음식문화개선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는 ‘녹색생활화를 위한 음식문화개선운동’을 공동협력사업 녹색생활실천과제로 선정해 전국 11개 시·도 18개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캠페인, 교육,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자원화 시설 견학 등을 통해 음식문화개선운동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음식문화개선운동은 여성의 눈으로 지역살림을 살펴보고,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인 ‘남은 음식 포장해주고 포장해가기’ 캠페인과 요식업자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 녹색생활을 위한 전문가 초빙 교육,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자원화 시설 견학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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