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장관의 첫 행보, '물가 안정'에 총력
해수부 장관의 첫 행보, '물가 안정'에 총력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4.01.02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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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장관, 수산물 수급 동향·물가 상황 현장 점검
"수산물 물가에 역량 집중해 국민 체감하는 성과낼 것"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강도형 신임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장관이 첫 행보로 지난 1일 홈플러스 서울 강서점을 방문해 수산물 수급 동향과 물가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 강 장관은 정부 비축 천일염 상품 판매 현황을 점검하고, 마트 내 수산물 판매대 등을 돌아보며 수산물 수급·물가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강도형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1일 첫 행보로 서울 지역 대형마트를 방문해 수산물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강도형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1일 첫 행보로 서울 지역 대형마트를 방문해 수산물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해수부는 대중성 어종 6종(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 멸치)과 천일염을 물가 관리 품목으로 지정해 '물가안정대응반'을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640억 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난 할인행사 예산 1338억 원과 최초로 2000억 원을 돌파한 정부 비축사업 예산 2065억 원 등을 활용해 다각적인 물가 안정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원활한 수산물 수급 관리를 통해 서민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하고, 지속적인 혁신으로 수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키우겠다"며 "앞으로 수산물 물가 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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