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금팽이·흰색팽이, 모두 잘 자랐네~"
[포토] "황금팽이·흰색팽이, 모두 잘 자랐네~"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4.01.29 1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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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협력 농장에서 한 농업인이 황금색 팽이버섯 품종 ‘아람’과 흰색팽이 '백운' 을 수확하고 있다. '백운'은 대가 굵고 저장성이 우수한 순백색 품종이고, ‘아람’은 겉모양이 우수해 농가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협력 농장에서 한 농업인이 황금색 팽이버섯 품종 '아람' 흰색팽이 '백운'을 수확하고 있다. 백운은 대가 굵고 저장성이 우수한 순백색 품종이고, 아람은 겉모양이 우수해 농가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제공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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