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 처우개선에 '총력'
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 처우개선에 '총력'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4.02.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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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비 및 명절휴가비 인상과 가족수당 신설 등 추진
교육공무직 처우개선 안내·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집중

[대한급식신문=안유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이하 전남교육청)이 급식비 및 명절휴가비 인상, 특수운영직군 가족수당 신설 등 교육공무직 처우개선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집단(임금)교섭 체결에 따른 교육공무직의 실질적 처우개선을 위해 ▲급식비 월 1만 원 인상 ▲근속 상한 1년 확대 ▲명절휴가비 10만 원 인상 ▲미화원·당직 전담원 등 특수운영직군 가족수당 신설 등을 추진한다.

지난 15일 전남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에서 '교육공무직 처우개선 안내 및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전남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에서 진행된 '교육공무직 처우개선 안내 및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모습.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지난 15~20일 나흘간 창의융합교육원과 강진교육지원청 등에서 '2024년 교육공무직 처우개선 안내 및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에는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 및 학교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 320여 명이 참여해 2023년 집단교섭 체결에 따라 변경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임금의 날짜별 계산, 연차 미사용 수당 및 퇴직금 산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 담당자는 "노무관리가 복잡해지고 업무량이 늘어나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향후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교육공무직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종덕 노사정책과장은 "이번 연수가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들을 위한 연수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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