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로 배우는 '소중한 나의 한끼'
미디어로 배우는 '소중한 나의 한끼'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4.03.19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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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식생활종합지원센터, 월간 식생활역량 강좌 추진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유튜브 '맛동TV'로 진행

[대한급식신문=안유신 기자] 서울시식생활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진희, 이하 식생활지원센터)가 3월27일부터 6월26일까지 미디어를 활용한 상반기 특별시민과 함께 하는 월간 식생활역량(Food Literacy) 강좌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민들이 식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식생활역량(Food Literacy)을 증진시켜 궁극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시민과 함께하는 식생활역량강화 프로그램 포스터.
특별시민과 함께하는 식생활역량강화 프로그램 포스터.

식생활역량이란 개인의 생명 유지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식품 선택과 관리, 조리 능력뿐만 아니라 음식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음식이 가진 공동체·농업·생태환경의 가치를 고려하는 먹거리 관련 역량을 의미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6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온라인과 유튜브 '맛동TV'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구성과 진행은 ▲임정현 서울대학교 병원 임상영양사의 '오래 건강하기 위한 소중한 내 한끼, 균형식으로 답하다'(3월) ▲신소영 요리연구가의 '우리가 잊고 있는 요리의 즐거움'(4월) ▲장민영 요리연구가의 '음식, 그 너머의 가치'(5월) ▲ 정영선 요리연구가의 '다시보는 영화 속 그 음식'(6월) 순으로 이어진다.

사업담당 지슬기 영양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식생활 강좌를 통해 식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식생활역량을 증진시키는 게 목적"이라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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